칠곡의 흙을 담다...
4월의 첫 주말~
"흙건축 전문가 과정"은요~
승달산의 흙마을이 아닌,,
칠곡 ~이춘수님의 "마음소풍"에서
눈과 마음에 흙과 정(精)을
듬뿍 담았습니다..
흙으로인해 자유를 찾으셨다는
이춘수님..
그의 자유속에서 저는
창작과 배려.. 사랑..을 보았습니다..

4개의 동으로 건축된 마음소풍~
(흙건축 전시관,커피숍,펜션 2동)
가장 먼저
미소로 반겨 주는
눈사람 ~아니구 흙사람~?^^

예정된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마음소풍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

반가운 님들~
이 차에서 저 차에서 내리시구
반갑게 인사를 나누어요~

마음소풍의 풍경이 궁금했던 저는
3개월된 강쥐의 호기심처럼
요기 조기 들여다보아요~
다 ~내일이면
친절한 이춘수님의 안내로 다시 보게 되겠지만요~ㅋ

흙건축전시관이예요~
이제 건축된 새 전시관이
마치 오래 된 듯 기둥의 모서리에
흙이 떨어져 나가 있었는데요~
오래된 신전 처럼요~
컨셉은 "파르테논"~^^
그 느낌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전시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이 창작물을 보게 됩니다~
조~오~기~~ 두 분은
저보다 더 궁금한게 많은가봐요~ㅋ

커피숍 내부에 있는 화장실의 벽면이예요~
화장실이 이렇게 아름다운 건~
반칙아닌가요~?ㅋㅋ
어떤 재료로 만들었을까요~
흠..알고 있지만,,,,,
(마음소풍과 친해지시길 바래요~ㅋ)
사실,,
이 즈음 부터
이춘수님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 것이 알고 싶다"
님의 전직이 궁금합니다~~ㅋㅋ

마음소풍의 뜨락에서는
닭들도 자유롭군요~~

예쁜 산책로도 만들어 놓으시구요~

펜션의 외관입니다~
방마다 개성있는 이름과
가구,벽면을 달리 한 인테리어~
"그 것이 알고 싶다"
님의 전직은~?
또는,,
미술이나 건축을 전공하셨나요~ㅋ
"노~노~"라고,,
대답을 하십니다~~와우~

모~암튼,,
많은 궁금함속에
우리는 칠곡의 일몰을 맞이합니다~



해를 품은 "마음소풍"
커피숍창에 햇님~
산 위에 햇님~

일몰을 즐기시는 소유샘~^^

얼굴 뵌 지~
30여분이 지나,,저녁식사시간~
참 단정하고 맛깔스럽게 셋팅 된 음식들~
맛있었냐구욤~?
흠..
두 번 걸음 하였습니다~^^

어둠이 깊어지고,,

마음소풍의 커피숍에서
황혜주교수님의 저녁강의가 시작이 됩니다~

커피숍벽면의 멋진 조형물~
작품명은 "흙의 기억"


이춘수님의 아내분께서
직접 꽃을 채취하여 만드신 수제꽃차~
아주 귀한 차를 내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흙과 건강" 강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대요~~

지루하지가 않아요~~

보라~~
저 열정적인 배움의 자세들~~
셀프케어를 배우고 있답니다~

자야 할 깊은 시간~
교수님의 강의가 끝나구,,
분위기 좋은 사이다 타임이
시작이 됩니다~
진짜,,
이 밤의 끝을 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내일을 위해 아궁이 방 ~정갈한 이불에
몸을 뉘어야 한다는 거~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4월7일~오늘~
어제 그 내일입니다~~
컨디션은 어떠냐구욤~?
뽀송뽀송한 이불에
이춘수님이 장작불을 지펴주신 황토방~
그 곳에서 잤습니다~
컨디션~굿뜨겠죠~^^
조금 일찍 일어난 저는
하루 전 알려주신
저수지를 찾아 산책을 합니다~
(헌데,, 저수지 산책두 이춘수님이 준비하신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다네요~ㅋ)
고로~~
산책~첫 번째~ㅋ

길이 참 예뻤어요~
지금은 작고 앙증맞은 새들이
길 동무를 해 주고 있지만,,
잠시후엔~^^



대나무 숲에 들어서자~
대나무의 향기가 아주 맑게 전해졌습니다~

저수지에 비친 반영이 예뻐
담아보기도 하구요~


산책에서 내려 오는 길~
볼록거울에 비친 모습을 찰칵~
혼자서두 참 잘 놀아요~ㅋ
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흙건축전시관의 지붕~
연두빛 잎사귀와 어우러진 풍경이 예뻐
찰칵~

아침식사를 마치구요~
두 번째 산책~~고~고~~ㅋ
이번엔 이춘수님의 안내루~
이번엔 보기 힘든
하얀 제비꽃을 보았어요~
흠,,역쉬이~~
흙친구님들과 함께해야
기쁨도 두 배가 되리라~~~^^



참 행복한 그림입니다~^^



다리를 건너신 님들을
굳이 ,,,,
다리로 다시 모셔~~~
사진 한 방 ~담아내는 쎈~!!언니~~ㅋㅋ


그 언니두 함께~~ㅋㅋ
소유샘
사진 너무 이뽀여~~~땡큐예요~^^


짧지만,,
힐링 만점의 산책을 마치고,,
마음소풍으로 돌아 오는 길~
넙죽 엎드려
하얀 제비꽃과 다시 눈맞춤하고~


이제,,
이춘수님의 안내로
"마음소풍"건축물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먼저~
커피숍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요~


펜션 내부도 들여다보아요~
아주 자세하게
이것 저것 건축공법~
기타등등~말씀해주셨지만
제가 다 전해드리면
마음소풍을 답사할 님들
재미음짜나요~ㅋ
(사실,,잠도 억쑤로 오지만서둥~ㅋ)

마음소풍의 곳곳에
이춘수님의 마음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때로는 심오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눈물나게 따뜻하게...^^

두 분의 미소가 ~참 좋으네요~^^

흙다짐기둥의 컬러의 자유~ 
셀카놀이 한 번 하고~~


앗~이 그림은 뭡니까~?
굳이 스토리를 만들자면,,,,,,
"우리 잘 살자~안보드라도~"
(건축사님,정작가님~실례요~ㅋ)

흠..내도~글케 생각한다~~~
ㅋㅋ..

철근으로 만드신 작품~
마지막으로
흙건축전시관을 둘러봅니다~

하이구
어제 만난 두 분~
여지껏~그러구 계시네요~ㅋ


벽돌을 제작하신 틀을 전시해 놓으셨네요~
이 외에도,,
흙건축전시관은요~?
이춘수님께서
마음소풍을 직접 건축하시며
쓰였던 ~
건축자재와 기타 건축에 필요한 자재~
그리고,,
다양한 흙건축 공법들을
전시해 놓으셨어요~







공사를 하시며 제기되었던
하자사례까지,,
참 체계적으로 전시를 해놓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수님두
전문가과정을 밟고 계신 님들도~
감탄을 자아내며
이춘수님의 흙건축전시관을 둘러보았답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벽화 앞에서,,
기념 샷도 남겨봅니다~^^



이후,,
세미나의 일정은 더 있었지만
늘 바쁜척하는
강릉의 김경연은
님들과 아쉬운 이별을 나누죠~
님들을 만나면
가슴이 늘 따뜻해요~
그래서 헤어지기도 싫죠~ㅎ
암튼,,,
흙건축논문세미나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수님과 소유샘~너무 감사드리구욤~
무엇보다,,
장소를 달리하여
소중한 터를 내어 주신 이춘수님과 사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님들..
감사했습니다..
글사진제공: 김경연
칠곡의 흙을 담다...
4월의 첫 주말~
"흙건축 전문가 과정"은요~
승달산의 흙마을이 아닌,,
칠곡 ~이춘수님의 "마음소풍"에서
눈과 마음에 흙과 정(精)을
듬뿍 담았습니다..
흙으로인해 자유를 찾으셨다는
이춘수님..
그의 자유속에서 저는
창작과 배려.. 사랑..을 보았습니다..
4개의 동으로 건축된 마음소풍~
(흙건축 전시관,커피숍,펜션 2동)
가장 먼저
미소로 반겨 주는
눈사람 ~아니구 흙사람~?^^
예정된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마음소풍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
반가운 님들~
이 차에서 저 차에서 내리시구
반갑게 인사를 나누어요~
마음소풍의 풍경이 궁금했던 저는
3개월된 강쥐의 호기심처럼
요기 조기 들여다보아요~
다 ~내일이면
친절한 이춘수님의 안내로 다시 보게 되겠지만요~ㅋ
흙건축전시관이예요~
이제 건축된 새 전시관이
마치 오래 된 듯 기둥의 모서리에
흙이 떨어져 나가 있었는데요~
오래된 신전 처럼요~
컨셉은 "파르테논"~^^
그 느낌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전시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이 창작물을 보게 됩니다~
조~오~기~~ 두 분은
저보다 더 궁금한게 많은가봐요~ㅋ
커피숍 내부에 있는 화장실의 벽면이예요~
화장실이 이렇게 아름다운 건~
반칙아닌가요~?ㅋㅋ
어떤 재료로 만들었을까요~
흠..알고 있지만,,,,,
(마음소풍과 친해지시길 바래요~ㅋ)
사실,,
이 즈음 부터
이춘수님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 것이 알고 싶다"
님의 전직이 궁금합니다~~ㅋㅋ
마음소풍의 뜨락에서는
닭들도 자유롭군요~~
예쁜 산책로도 만들어 놓으시구요~
펜션의 외관입니다~
방마다 개성있는 이름과
가구,벽면을 달리 한 인테리어~
"그 것이 알고 싶다"
님의 전직은~?
또는,,
미술이나 건축을 전공하셨나요~ㅋ
"노~노~"라고,,
대답을 하십니다~~와우~
모~암튼,,
많은 궁금함속에
우리는 칠곡의 일몰을 맞이합니다~
해를 품은 "마음소풍"
커피숍창에 햇님~
산 위에 햇님~
일몰을 즐기시는 소유샘~^^
얼굴 뵌 지~
30여분이 지나,,저녁식사시간~
참 단정하고 맛깔스럽게 셋팅 된 음식들~
맛있었냐구욤~?
흠..
두 번 걸음 하였습니다~^^
어둠이 깊어지고,,
마음소풍의 커피숍에서
황혜주교수님의 저녁강의가 시작이 됩니다~
커피숍벽면의 멋진 조형물~
작품명은 "흙의 기억"
이춘수님의 아내분께서
직접 꽃을 채취하여 만드신 수제꽃차~
아주 귀한 차를 내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흙과 건강" 강의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대요~~
지루하지가 않아요~~
보라~~
저 열정적인 배움의 자세들~~
셀프케어를 배우고 있답니다~
자야 할 깊은 시간~
교수님의 강의가 끝나구,,
분위기 좋은 사이다 타임이
시작이 됩니다~
진짜,,
이 밤의 끝을 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내일을 위해 아궁이 방 ~정갈한 이불에
몸을 뉘어야 한다는 거~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4월7일~오늘~
어제 그 내일입니다~~
컨디션은 어떠냐구욤~?
뽀송뽀송한 이불에
이춘수님이 장작불을 지펴주신 황토방~
그 곳에서 잤습니다~
컨디션~굿뜨겠죠~^^
조금 일찍 일어난 저는
하루 전 알려주신
저수지를 찾아 산책을 합니다~
(헌데,, 저수지 산책두 이춘수님이 준비하신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다네요~ㅋ)
고로~~
산책~첫 번째~ㅋ
길이 참 예뻤어요~
지금은 작고 앙증맞은 새들이
길 동무를 해 주고 있지만,,
잠시후엔~^^
대나무 숲에 들어서자~
대나무의 향기가 아주 맑게 전해졌습니다~
저수지에 비친 반영이 예뻐
담아보기도 하구요~
산책에서 내려 오는 길~
볼록거울에 비친 모습을 찰칵~
혼자서두 참 잘 놀아요~ㅋ
흙건축전시관의 지붕~
연두빛 잎사귀와 어우러진 풍경이 예뻐
찰칵~
아침식사를 마치구요~
두 번째 산책~~고~고~~ㅋ
이번엔 이춘수님의 안내루~
이번엔 보기 힘든하얀 제비꽃을 보았어요~
흠,,역쉬이~~
흙친구님들과 함께해야
기쁨도 두 배가 되리라~~~^^
참 행복한 그림입니다~^^
굳이 ,,,,
다리로 다시 모셔~~~
사진 한 방 ~담아내는 쎈~!!언니~~ㅋㅋ
그 언니두 함께~~ㅋㅋ
소유샘
사진 너무 이뽀여~~~땡큐예요~^^
짧지만,,
힐링 만점의 산책을 마치고,,
마음소풍으로 돌아 오는 길~
넙죽 엎드려
하얀 제비꽃과 다시 눈맞춤하고~
이제,,
이춘수님의 안내로
"마음소풍"건축물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먼저~
커피숍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요~
펜션 내부도 들여다보아요~
아주 자세하게
이것 저것 건축공법~
기타등등~말씀해주셨지만
제가 다 전해드리면
마음소풍을 답사할 님들
재미음짜나요~ㅋ
(사실,,잠도 억쑤로 오지만서둥~ㅋ)
마음소풍의 곳곳에
이춘수님의 마음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때로는 심오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눈물나게 따뜻하게...^^
두 분의 미소가 ~참 좋으네요~^^
흙다짐기둥의 컬러의 자유~
셀카놀이 한 번 하고~~
앗~이 그림은 뭡니까~?
굳이 스토리를 만들자면,,,,,,
"우리 잘 살자~안보드라도~"
(건축사님,정작가님~실례요~ㅋ)
흠..내도~글케 생각한다~~~
ㅋㅋ..
철근으로 만드신 작품~
마지막으로
흙건축전시관을 둘러봅니다~
하이구
어제 만난 두 분~
여지껏~그러구 계시네요~ㅋ
벽돌을 제작하신 틀을 전시해 놓으셨네요~
이 외에도,,
흙건축전시관은요~?
이춘수님께서
마음소풍을 직접 건축하시며
쓰였던 ~
건축자재와 기타 건축에 필요한 자재~
그리고,,
다양한 흙건축 공법들을
전시해 놓으셨어요~
공사를 하시며 제기되었던
하자사례까지,,
참 체계적으로 전시를 해놓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수님두
전문가과정을 밟고 계신 님들도~
감탄을 자아내며
이춘수님의 흙건축전시관을 둘러보았답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벽화 앞에서,,
기념 샷도 남겨봅니다~^^
이후,,
세미나의 일정은 더 있었지만
늘 바쁜척하는
강릉의 김경연은
님들과 아쉬운 이별을 나누죠~
님들을 만나면
가슴이 늘 따뜻해요~
그래서 헤어지기도 싫죠~ㅎ
암튼,,,
흙건축논문세미나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수님과 소유샘~너무 감사드리구욤~
무엇보다,,
장소를 달리하여
소중한 터를 내어 주신 이춘수님과 사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님들..
감사했습니다..
글사진제공: 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