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 온돌문화포럼 2026 개최
일시: 2026년 4월 30일(목) 13:30~16:30
장소: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
주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
주관: 온돌문화연구포럼

1. 개요
2026년 4월 3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 온돌문화포럼 2026' 이 개최되었다. 'K-난방 온돌, 한국의 온기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국가무형유산 제135호 온돌문화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시설인 평창 온돌라키비움(Larchiveum) 건립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온돌문화연구포럼(대표 최덕준)이 주관하고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온돌 역사·흙건축·전통기술·지역문화 분야의 전문가, 지역 인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추진위원회 선포식, 격려사, 세 편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2. 추진위원회 선포식
포럼의 첫 번째 순서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 선포식이 거행되었다. 평창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8인이 추진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대한민국 온돌 명장 안진근 자문위원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추진위원으로는 김기수, 김범구, 김영해, 김태성, 박은우, 박정희, 변광옥, 조도원 위원이 함께하였다.

3. 온돌문화포럼 2026
이번 포럼에서 다루어진 주요 발표 주제와 토론의 핵심 논의는 다음과 같다.
격려사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온돌 통사 『한국 온돌의 역사』 저자 송기호 전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이 온돌의 학문적 계보와 라키비움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주제발표는 세 편으로 구성되었다. 황혜주 국립목포대학교 교수의 "치유공간으로서 흙건축과 온돌", 임정훈 평창전통온돌연구센터 센터장의 "국가무형유산 K-난방 온돌", 하정아 ㈜별별솔루션 대표의 "지역맞춤형 한류콘텐츠 관광개발 전략 — 온돌을 설명하는 도시가 아닌, 느끼는 도시로"가 각각 발표되었다.
종합토론에서는 7인의 패널이 참여하여 평창 온돌라키비움의 건립 방향과 운영 모델, 온돌 기술의 세계화, 교육적·학술적 기반 구축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4. 결론
이번 포럼은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을 향한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서, 온돌문화의 학술적 토대와 현장 기술, 지역사회의 의지와 문화적 비전이 하나의 자리에서 수렴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온돌은 수천 년에 걸쳐 한국인의 생활양식과 주거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쳐온 고유의 문명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학술 연구와 기록·전승 체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평창 온돌라키비움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국내 최초의 온돌 전문 복합문화시설로서, 단순한 지역 시설을 넘어 K-난방 온돌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돌문화연구포럼은 이번 포럼을 출발점으로 삼아 정례적 학술포럼 개최와 연구 성과의 지속적 축적을 통해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과정에 함께할 것이다.
🔶온돌문화포럼 자료집을 첨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으니 열람하시거나 다운로드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 온돌문화포럼 2026 개최
일시: 2026년 4월 30일(목) 13:30~16:30
장소: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
주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
주관: 온돌문화연구포럼
1. 개요
2026년 4월 3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 온돌문화포럼 2026' 이 개최되었다. 'K-난방 온돌, 한국의 온기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국가무형유산 제135호 온돌문화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시설인 평창 온돌라키비움(Larchiveum) 건립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온돌문화연구포럼(대표 최덕준)이 주관하고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온돌 역사·흙건축·전통기술·지역문화 분야의 전문가, 지역 인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추진위원회 선포식, 격려사, 세 편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2. 추진위원회 선포식
포럼의 첫 번째 순서로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추진위원회 선포식이 거행되었다. 평창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8인이 추진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대한민국 온돌 명장 안진근 자문위원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추진위원으로는 김기수, 김범구, 김영해, 김태성, 박은우, 박정희, 변광옥, 조도원 위원이 함께하였다.
3. 온돌문화포럼 2026
이번 포럼에서 다루어진 주요 발표 주제와 토론의 핵심 논의는 다음과 같다.
격려사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온돌 통사 『한국 온돌의 역사』 저자 송기호 전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이 온돌의 학문적 계보와 라키비움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주제발표는 세 편으로 구성되었다. 황혜주 국립목포대학교 교수의 "치유공간으로서 흙건축과 온돌", 임정훈 평창전통온돌연구센터 센터장의 "국가무형유산 K-난방 온돌", 하정아 ㈜별별솔루션 대표의 "지역맞춤형 한류콘텐츠 관광개발 전략 — 온돌을 설명하는 도시가 아닌, 느끼는 도시로"가 각각 발표되었다.
종합토론에서는 7인의 패널이 참여하여 평창 온돌라키비움의 건립 방향과 운영 모델, 온돌 기술의 세계화, 교육적·학술적 기반 구축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4. 결론
이번 포럼은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을 향한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서, 온돌문화의 학술적 토대와 현장 기술, 지역사회의 의지와 문화적 비전이 하나의 자리에서 수렴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온돌은 수천 년에 걸쳐 한국인의 생활양식과 주거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쳐온 고유의 문명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학술 연구와 기록·전승 체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평창 온돌라키비움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국내 최초의 온돌 전문 복합문화시설로서, 단순한 지역 시설을 넘어 K-난방 온돌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돌문화연구포럼은 이번 포럼을 출발점으로 삼아 정례적 학술포럼 개최와 연구 성과의 지속적 축적을 통해 평창 온돌라키비움 건립 과정에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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